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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추운 겨울철] 국물이냐?고기냐? 동시에 충족시키는 뚝배기불고기 오늘은 갑자기 뜨끈한 국물과 고기가 함께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의 한끼로 항상 인기있는 뚝배기 불고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우선 준비할 재료를 보겠습니다. 재료 소불고기 감 600g 양파 반개 대파 1줄 느타리버섯 100g 팽이버섯 1봉 당면 100g 진간장, 국간장, 소금, 후추, 참기름 (이 재료는 간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불고기 양념 간장 6T 국간장 1T 맛술 2T 올리고당 2T 설탕 1T 다진마늘 1T 후추양간 사과 또는 배즙 6T(생략가능) 이때 집에있는 배나 사과를 갈아서 넣으면 맛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첫째로, 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흡수해서 없애줍니다. 양념을 분량대로 섞고서 반나절 정도를 재어 놓습니다. 뚝배기에 모든 재료를 잘넣습니다. 집밥의 장점중 하나인 먹고 싶은재료를 .. 더보기
[백파더 진미채] 김파더의 국민반찬 초간단 진미채볶음 오늘은 딸을 위해 국민반찬 진미채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식당에 가면 많이 주는 반찬이지만 반찬가게에서 사서 먹으려면 대박 비싸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준비재료 진미채 180g 마요네즈 2큰술 간장1큰술반 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1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깨소금 탈탈 먼저 사진상 분량의 양념을 만들어 둡니다. 주요재료인 진미채는 살짝 씻어서 물을 빼고 잠깐둡니다. 이때 너무 씻으면 진미채의 맛이 다 빠져버리니 살짝~~ 그리고 잠시후 마요네즈 2큰술을 버무려 줍니다. 마요네즈를 넣는 이유가 의문이었는데 백파더 이야기에 의하면 이렇게 마요네즈로 버무리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진미채가 된다고 합니다. 이제, 분량의 양념을 기름을 살짝두른 후라이.. 더보기
[겨울철 집콕밥상]아이 밥상 가볍게 차리기, 대패삼겹덮밥 오늘은 냉동대패삼겹으로 간단히 차릴 수 있는 대패삼겹덮밥을 만들어 봅니다. 1. 재료준비 대패삼겹, 양파, 파, 분량의 소스 (간장2, 설탕1, 맛술1, 후추톡톡, 생강가루 톡톡) 3. 대패를 달군 후라이팬에 굽다가 4. 기름이 나올때쯤 양파, 대파를 투입합니다 5. 양파, 대파로 파기름 향이 날때쯤 분량의 소스를 부어서 양념이 잘 밸때까지 구으면 끝. 참, 쉽습니다 ^^ 6. 밥 한그릇 데우고 구운 대패삼겹을 부워주면 우리아이 한끼 밥상이 완성됩니다. 깨도 좀 뿌리고 참기름 살짝 떨어뜨리면 더 맛나겠네요 !! 더보기
겨울철 이냉치냉~ 살얼음 묵밥만들기 레시피, 살 찔 걱정 없는 야식 오늘은 야식으로 먹을만한 살 안찌는 간단요리 묵밥입니다. 1. 재료 도토리묵, 김치, 오이, 김가루, 냉면육수 2. 이 모든재료를 차곡차곡 썰어넣고~ 3. 시원한 얼음 냉면육수를 붓습니다 ^^ 4. 얼음이 녹으면 시원한 묵밥 초간단 완성이요~~ 막걸리와 함께 곁들이면 살 안찌는 겨울 야식~~ 캬!! 끝내줍니다! 더보기
[겨울철 야식] 초간단 오뎅탕 만들기 , 레시피 안녕하세요~ Yeony입니다 오늘은 오뎅탕을 만들어봤습니다. 추운겨울 따뜻하게 만들어드세요 ^^ 준비재료는 오뎅, 파, 국간장, 곤약! 육수팩, 무, 파뿌리~ 먼저 육수를 냅니다. 어느정도 육수가 우러났으면, 오뎅을 넣습니다. 이때 육수팩은 빼주셔야 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하면 초간단 오뎅탕 완성입니다. ^^ 추운겨울 따뜻한 한끼 하세요!! 더보기
[겨울철 아이밥상] 초간단 계란밥, 아침식사 레시피 안녕하세요~ Juni&Yeony 입니다. 오늘은 바쁜 아침에 먹을 수 있는 초간단 계란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준비된 재료는, 계란4알. 대파1줄, 굴소스, 올리브유 계란은 깨서 잘 섞어주시고,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굴소스 2큰술 준비하시면 벌써 기본 준비는 끝이 납니다. 자, 이제 올리브유를 넉넉히 붓고 연기가 파기름을 냅니다. 연기가 나고, 파향이 올라올때 계란투입... 이제 굴소스를 투입하고 스크랩불을 만듭니다. 불을 꺼준후, 밥을 두주걱 넣고 마구 비벼줍니다. 이제, 초간단 계란밥이 완성되었습니다. 간단하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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